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JA 코리아와 함께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지원하는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1월 29일~30일 이틀 동안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서울금융고등학교 재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JA 코리아가 진행하는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캠프’가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을 포함한 직장인 봉사자 30여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 개개인에 맞는 관심직무 컨설팅 및 심층 모의면접, 토론면접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씨티재단(Citi Foundation)의 후원을 통해 JA Korea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로탐색과 취업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을 포함한 직장인 봉사자 멘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씨티은행 제공)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등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취업역량 강화 캠프가 지난 29~30일 양일간 열렸다.
▲1월 29일~30일 이틀 동안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서울금융고등학교 재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JA 코리아가 진행하는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캠프’가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을 포함한 직장인 봉사자 30여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 개개인에 맞는 관심직무 컨설팅 및 심층 모의면접, 토론면접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을 포함한 직장인 봉사자 멘토들이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씨티은행 제공)
▲1월 29일~30일 이틀 동안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서울금융고등학교 재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JA 코리아가 진행하는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캠프’가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을 포함한 직장인 봉사자 30여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 개개인에 맞는 관심직무 컨설팅 및 심층 모의면접, 토론면접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멘토로 참여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봉사자가 학생들에게 인생 선배로 조언 및 직무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사진 : 씨티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