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라디오 스타'를 찾은 배우 최민수가 카리스마 뒤에 숨은 가정적인 면모를 내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최민수는 "한달에 40만원 용돈으로 산다"며 "얼마전 아내가 '한국을 알면 알수록 좋다. 고맙다'고 뜬금없이 이야기하는데 내 용돈을 깎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수는 "용돈이 30만원이었는데 10만 원 올라 40만 원을 받는다"며 "'엄마가 뭐길래' 출연 후에 올려줬다"고 말했다.
또 최민수는 과거 할리우드에 진출할 기회를 두 번이나 놓쳤다며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스트리트 오브 드림스'와 또 다른 작품은 '글래디에이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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