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렉스턴 스포츠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들어 가장 좋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5월 한 달간 내수 9천709대, 수출 3천229대 등 총 1만2천93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5월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올해 월간 기준 최대 규모다.
내수는 작년 동기 대비 소폭 줄었으나 수출이 크게 늘어 전체적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5월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가 주도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총 3천944대 팔리며 쌍용차 동일 차급 중 역대 최대 월 판매기록(2003년 4월 무쏘 스포츠 3천363대)을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