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통 중인 IP카메라 중 126개 제품이 취약한 아이디(ID)·비밀번호 설정으로 해킹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유통 중인 IP카메라 400개 제품 중 32%인 126개 제품이 지난 6월 과기정통부의 접근 아이디·비밀번호 취약설정 여부 조사에서 취약제품으로 분류됐다.
아이디·비밀번호 취약설정 제품은 외국산이 78개로 62%를 차지했으며 국산은 48개였다.
IP카메라는 유·무선 인터넷과 연결돼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내거나 원격으로 모니터할 수 있는 카메라다. 집안과 현관 모니터 등에 유용하게 쓰이지만 해킹당할 경우 사생활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