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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채권금리 하락에 상승 출발…유럽 증시는 강세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9일 오전 9시 55분(미 동부시간) 현재 상승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8.99포인트(0.53%) 상승한 31,971.43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5.15포인트(1.44%) 오른 3,876.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7.19포인트(2.99%) 급등한 12,986.35에 거래됐다.

◆ 전문가들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완화될 수 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완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파인브리지 인베스트먼트의 하니 레드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우리는 금리 움직임의 상당 부분이 이미 진행된 것으로 본다"면서 "이 정도 금리 수준에서는 추가적인 채권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금리가 안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강세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65% 올랐다.

◆ 국제유가는 하락세

국제유가는 하락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6% 내린 64.65달러에, 브렌트유는 0.22% 하락한 68.10달러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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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욕증권거래소=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