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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환불금 라이프시멘틱스로?…일반 청약 경쟁률 1774대1

디지털헬스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가 12일 일반 청약을 마친 가운데 네자릿수의 경쟁률을 보였다.

12일 라이프시맨틱스의 상장 자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반 청약 경쟁률은 1774.57:1을 기록했다.

전날 한자리수에 불과했던 경쟁률이 청약 마지막날인 이날 급격하게 오른 것이다.

이는 최근 IPO 대어로 꼽힌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청약금 환불된 금액이 라이프시맨틱스 청약에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라이프시맨틱스의 공모가는 1만2500원이다. 수요예측에는 기관 1490곳이 참여해 경쟁률 1402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9.87%가 희망 범위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이달 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는 "상장 후 디지털 헬스 분야 기술력에 적극 투자해 글로벌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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