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2일 전 거래일보다 25.40포인트(0.82%) 오른 3112.8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천672억원, 3천718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 중 금융투자가 4천525억원을 순매수하고 연기금은 23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9천49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경제 지표 개선으로 경기 정상화가 가시화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31포인트(0.45%) 오른 970.09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월 17일(979.7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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