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범정부 TF(태스크포스)', '경찰 대혁신 TF' 등을 통해, 이태원 참사 관련 주요 개선 방안이 본격 논의된다.
14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은 물론, 국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계 부처는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국민들께서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창구를 조속히 마련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오는 17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교육부·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