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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복귀, 레드불 글로벌 사커 맡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감독이었던 클롭이 현장에 복귀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너지 음료 회사인 레드불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클롭 전 감독이 2025년 1월 1일부터 레드불의 글로벌 사커 책임자를 맡는다. 리버풀을 그만둔 이후 처음 임명되는 자리"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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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롭 복귀, 레드불 글로벌 사커 맡는다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레드불은 "클롭 전 감독의 임무는 레드불 글로벌 사커의 네트워크를 관장하는 일"이라며 "클럽들의 매일 일정에 관여하지 않지만 전략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레드불의 철학을 발전시키는 일을 하게 된다. 더불어 선수 스카우트와 사령탑들의 교육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