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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유성 은메달…그랑프리 파이널 간다

피겨 김유성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유성(평촌중)은 12일(한국시간) 중국 우시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1.37점에 예술점수(PCS) 56.66점을 합쳐 128.03점을 받았다.

김유성
▲ 피겨 김유성 은메달. [연합뉴스 제공]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4.20점을 받았던 김유성은 총점 192.23점을 획득, 총점 204.88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나카이 아미(일본·204.88점)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앞서 4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 포인트 15점을 받았던 김유성은 이날 은메달로 13점을 추가해 합계 28점을 기록, 이번 시즌 랭킹 포인트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며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 대회는 12월5~8일 프랑스의 그르노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