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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푸이그 영입…총액 100만달러 전액 보장

프로야구 키움이 푸이그를 영입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키움 히어로즈는 2022년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강타자 야시엘 푸이그(34)와 총액 100만달러 전액 보장 조건으로 계약했다.

푸이그
▲ 키움 푸이그 영입(왼쪽) [연합뉴스 제공]

푸이그는 과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풍미했던 선수로, 2022년 키움 입단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푸이그는 그해 타율 0.277, 21홈런, 73타점으로 활약했지만, 2023시즌을 앞두고 불법 도박에 연루돼 키움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이후 베네수엘라와 도미니카 윈터리그, 멕시칸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푸이그는 올해 멕시칸리그 아길레 데 베라크루스 소속으로 64경기에서 타율 0.314, 18홈런, 4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20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