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이 KPGA 투어 버디왕에 등극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유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이번 시즌 동안 335개의 버디를 잡아내, 김한별(318개)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가장 많은 버디를 만들어냈다.

▲ 장유빈 KPGA 투어 버디왕 등극 [연합뉴스 제공]
75라운드를 뛴 장유빈은 라운드당 버디 1위(4.44개)와 버디율 1위(24.6479%)도 꿰찼다.
2승을 따내며 상금랭킹 2위로 시즌을 마친 김민규가 306개의 버디를 뽑아내 장유빈, 김한별과 함께 '버디 300개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