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사과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28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패배와 다름 없는 무승부를 거둔 뒤 얼굴의 상처를 놓고 "자해하고 싶었다"고 말한 것을 사과했다.

▲ 과르디올라 사과 [연합뉴스 제공]
그는 많은 사람이 정신 건강 문제로 매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으며 자해라는 심각한 문제를 가볍게 만들려는 의도가 없었다며, 자선 재단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