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MVP에 2회 연속 선정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단비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flex 2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96표 중 76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 김단비 MVP 선정 [연합뉴스 제공]
지난 1라운드에서도 MVP를 가져간 김단비는 2회 연속 이 상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김단비가 2회 연속 라운드 MVP를 받은 것은 2020-2021시즌 4·5라운드, 2022-2023시즌 1·2라운드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김단비는 2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8분 11초를 뛰며 21점, 9.8리바운드, 4어시스트, 1.4스틸, 1.8블록슛을 기록했다. 득점과 블록슛은 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