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농심은 국내 마케팅 AI 전문기업 아스타와 최근 AI 관련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양사간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향후 양사는 생성형 AI 기반의 마케팅 솔루션 적용을 위한 PoC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 아스타는 AI 마케팅 콘텐츠 생성 엔진인 AVICA(아비카)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비카는 맞춤형 메시지를 생성하고 콘텐츠 자동화,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기능 등을 제공해 업무 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된다.
![농심 사옥 [농심 제공] 농심 사옥 [농심 제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6654/image.jpg?w=560)
농심 사옥 [농심 제공]
농심은 아비타를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를 위해 아비카에 대한 PoC(개념 검증)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부 검증 후 마케팅 자동화와 브랜딩 전략 고도화 등에 사용하게 된다.
아스타 이재원 대표는 “이번 협력은 생성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심과 함께 생성 AI 기반 마케팅 업무 혁신의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농심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술 도입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