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이 이진현을 영입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HD는 폴란드 무대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이진현(27)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 울산 이진현 영입 [연합뉴스 제공]
이진현은 성균관대 시절인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그해 8월 오스트리아 명문 클럽인 FK 오스트리아 빈에 입단하며 유럽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24시즌을 앞두는 폴란드의 푸슈차 니에포워미체로 이적하며 두 번째 유럽 무대에 도전했고, 1년 동안 정규리그 31경기에 출전하며 세트피스 전담 키커로 활약했다.
이진현은 2025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FIFA 클럽 월드컵 등 다양한 국제 경기를 앞둔 울산의 러브콜을 받고 국내 복귀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