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광주가 민상기를 영입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FC는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 등에서 활약한 경험 많은 수비수인 민상기(33)를 영입해 후방을 강화했다.

▲ 광주 민상기 영입 [연합뉴스 제공]
민상기는 2010년 수원에 입단한 이후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고 2020년에는 팀의 주장을 맡으며 K리그1 간판 수비수로 활약했다. 2023년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지난해 포항에서 뛰었으며, K리그 통산 230경기(4골 1도움)를 소화했다.
민상기는 안정적인 대인 수비와 경기 운영 능력이 좋고,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