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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MVP…41점 몰아넣어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자밀 워니가 MVP에 선정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밀 워니(SK)는 1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무려 41점을 몰아넣고 리바운드 19개를 곁들여 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이끄는 크블몽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자밀 워니
▲ 자밀 워니 MVP [연합뉴스 제공]

기자단 투표에서 총 77표 중 66표를 얻은 워니는 MVP 상금 500만원을 거머쥐었다.

워니의 활약으로 크블몽팀은 조동현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이 이끄는 공아지팀을 142-126으로 꺾었다.

크블몽팀에선 올스타 투표 1위에 오른 유기상(LG)을 비롯해 허웅·허훈 형제, 안영준과 워니(이상 SK)가 선발로 나섰고, 박무빈(현대모비스), 이재도(소노), 박지훈(정관장), 이정현, 저스틴 구탕(이상 삼성), 문정현(kt), 김낙현(한국가스공사)이 함께 팀을 이뤘다.

공아지팀에선 변준형(정관장), 이선 알바노(DB), 이우석, 숀 롱(이상 현대모비스), 이원석(삼성)이 베스트 5로 코트를 밟았고, 김선형, 오재현, 오세근(이상 SK), 샘조세프 벨란겔(정관장), 디온테 버튼(정관장), 이관희(DB), 양준석(LG)도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