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강원이 윤일록을 영입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FC가 지난 시즌까지 울산 HD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한 베테랑 멀티플레이어 윤일록(32)을 영입했다.

▲ 강원 윤일록 영입 [연합뉴스 제공]
2011년 경남FC에서 K리그에 데뷔한 윤일록은 2013년 FC서울로 이적해 5시즌을 뛰고 나서 일본 J리그와 프랑스 리그1 등 해외 무대를 경험했다.
윤일록은 2021년부터 울산 유니폼을 입고 뛰다가 2023년 후반기에 임대로 강원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윙포워드가 주력 포지션이었으나 지난 시즌 울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바꿔 뛰면서 멀티 플레이어 능력을 보여줬다.
K리그 통산 43골 39도움을 기록한 윤일록은 국가대표팀에서도 A매치 10경기(1골)를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