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제주SK가 유인수 원희도 맞트레이드를 실시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SK는 '젊은피 미드필더' 원희도(19)를 강원FC로 보내고 '베테랑 멀티플레이어' 유인수(30)를 영입했다.

▲ 유인수 원희도 맞트레이드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유인수는 2023년부터 강원에 합류해 윙백뿐만 아니라 측면 공격 자원까지 맡았고, 다양한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선수를 원하는 제주 김학범 감독의 요청에 따라 제주 유니폼을 입게 됐다.
유인수가 제주로 옮기면서 지난해 제주에 입단했던 원희도는 강원 유니폼으로 바꿔입게 됐다. 원희도는 K리그1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지만 이번 이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