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팀 FC안양이 김보경을 영입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양 구단은 23일 자유계약으로 김보경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 안양 김보경 영입 [연합뉴스 제공]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김보경은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2012년 당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팀이던 카디프시티에 입단해 유럽에 진출했고, 카디프시티가 승격하면서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EPL)도 경험했다.
위건(잉글랜드), 마쓰모토 야마가, 가시와 레이솔(이상 일본)에서도 뛴 그는 K리그에선 2016년 전북 현대를 시작으로 울산 HD, 수원 삼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