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에 웸반야마가 처음으로 선발됐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이날 2025 NBA 올스타전에 참가할 14명의 리저브 선수를 발표했다.

▲ NBA 올스타 웸반야마 생애 첫 선발 [연합뉴스 제공]
앞서 지난 24일 발표된 10명의 선발 명단에 더해 이날 추가로 발표된 리저브 명단까지 총 24명이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이 가운데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데뷔 2년 차에 처음으로 올스타로 선발됐다.
서부 콘퍼런스 선발 자리를 놓쳤던 웸반야마는 NBA 감독들의 선택을 받아 올스타에 합류했다. 웸반야마는 경기당 평균 24.4점, 10.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NBA 올스타전은 2월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