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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퇴사 김대호, 이유는

MBC 퇴사를 결심한 김대호 아나운서가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14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난다.

김대호
▲ MBC 퇴사 김대호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김 아나운서는 퇴사 이유에 대해 지금이 마지막으로 삶의 고삐를 당길 수 있는 타이밍이라 생각했다며, 삶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회사에도 퇴사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MBC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현재 회사와 절차를 논의 중이며, 정확한 퇴사 일자 등 차후 일정에 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김 아나운서는 2011년 MBC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뉴스, 라디오,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진행을 맡았다. 2017년 초까지는 교양 프로그램을 주로 맡았고, 2018년부터는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 및 뉴스 앵커로도 활동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 자리를 꿰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