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들이 적발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설 성수기인 지난 달 6∼24일 선물, 제수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396곳(품목 514건)을 적발했다.
적발한 업체 중에서는 일반음식점이 245곳으로 가장 많았고 즉석 섭취·편의식품류 제조업체가 38곳, 축산물소매업체가 23곳 등이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전남 나주시의 한 식품제조업체는 외국산 조청과 중국산 호박씨, 미국산 아몬드를 원료로 과자 선물 세트를 만들어 팔면서 각 재료의 원산지를 모두 '국내산'으로 속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