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의회가 딥시크 접속 차단 법안을 추진 중이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연방 하원 정보위원회 소속 대런 라후드(공화·일리노이) 의원과 조시 고트하이머(민주·뉴저지) 의원은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앱을 미 정부 기관 기기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다.

▲ 딥시크 접속 차단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앞서 미 연방의회는 지난 2022년 민감한 사용자 정보가 중국 정부에 흘러 들어갈 가능성을 우려해 정부 기기에서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공유 앱인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처리한 바 있다.
라후드 의원과 고트하이머 의원은 틱톡과 같은 접근 제한이 딥시크 챗봇에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