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플레시와 스트릭랜드가 챔피언 벨트를 놓고 재격돌한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키스 뒤 플레시(31·남아프리카공화국)는 오는 9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12: 뒤 플레시 vs 스트릭랜드 2' 메인 이벤트에서 전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33·미국)를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치른다.

▲ 뒤 플레시 스트릭랜드 1차전 경기 장면 [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1월 열린 두 선수의 1차전에서 판정이 2-1로 갈릴 정도로 치열한 대결 끝에 뒤 플레시가 승리한 바 있다. 당시 챔피언 벨트를 빼앗긴 스트릭랜드는 뒤 플레시의 박치기 반칙으로 출혈이 있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