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전지희의 은퇴식이 열린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탁구협회(KTTA)는 14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호텔에서 'KTTA 어워즈 2025'를 개최하고 전지희(33·전 미래에셋증권)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 전지희 은퇴식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전지희는 앞서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2025'에서 신유빈(대한항공)과 여자복식 64강에서 고별 경기를 치른 뒤 14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은퇴식을 가졌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뛴 전지희는 신유빈과 호흡을 맞춰 2023년 5월 더반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은메달, 그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에 이어 작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하고 국가대표를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