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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엔, AI 홈카메라 ‘이글루 S8’ 출시

AIoT 플랫폼 기업 트루엔이 지난 12일 차세대 스마트 홈 카메라 ‘이글루 S8’을 12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글루 S8은 클라우드 기반 카메라에 AI를 접목해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AI 행동분석과 실시간 호흡 모니터링 기능을 갖췄는데, 일례로 영유아 분리수면 중 영역 이탈이나 호흡 이상 시 위험 알림을 부모에게 제공해 빠른 대처를 돕는다.

알림을 보낼 상황을 사용자가 스스로 설정할 수 있어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아이의 울음소리를 스스로 구분해 불필요하게 알림이 많이 가지 않도록 설계됐다.

또 디바이스 내 자체적으로 자장가를 재생할 수도 있는데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사용 기간 동안의 감지 내용 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AI 홈 카메라 '이글루 S8' [트루엔 제공]
AI 홈 카메라 '이글루 S8' [트루엔 제공]

아울러 보안 기능도 대폭 강화됐는데, 최근 IP 카메라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영상 유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기관 CCTV와 같은 수준의 소프트웨어 보안 정책을 적용했다.

이어 사용자가 원할 때 직접 카메라 렌즈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최소화했다.

트루앤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기존 홈 카메라의 한계를 뛰어넘었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미국 아마존에도 출시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IoT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