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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경질…1월에만 1무7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윌리엄스가 경질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완지시티는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루크 윌리엄스(43) 감독과 결별했다. 지난해 1월 스완지시티 지휘봉을 잡은 윌리엄스 감독은 공식전 58경기 동안 19승 11무 28패(승률 32.8%)의 씁쓸한 성적표를 남기고 작별하게 됐다.

윌리엄스
▲ 윌리엄스 경질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스완지시티는 올해 들어 정규리그 9경기를 치르는 동안 1승 1무 7패에 그치며 승점 37로 17위까지 추락했다.

리그1(3부리그) 강등권(22~24위)의 마지노선인 22위 더비 카운티(승점 29)와 격차는 8점 차로 좁혀졌다.

특히 1월 공식전 성적만 따지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패배까지 합쳐 1무 7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