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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 컵스 계약…1년 86억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베테랑 타자 터너가 컵스와 계약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저스틴 터너(40)는 시카고 컵스와 600만달러(약 86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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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너 컵스 계약 자료사진 [AP/연합뉴스 제공]

빅리그 17년 차인 터너는 지난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유니폼을 입고 139경기에서 타율 0.259, 11홈런, 55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터너는 불혹에 이른 나이로 예전보다 기량이 쇠퇴했다. 하지만 컵스는 찬스에 강한 터너를 대타와 1루수 백업 요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