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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채 시작…삼성전자 등 16곳 채용

삼성의 공채가 시작됐다. 삼성전자 등 16개사가 채용에 나섰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6곳이 올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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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공채 시작 [연합뉴스 제공]

지원자는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 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하면 된다. 상반기 공채는 지원서 접수 후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5월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8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