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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 사망 원인 조사 시작

지난 10일 숨진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 사망 원인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휘성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 파악에 나섰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가수 휘성
▲ 가수 휘성 [연합뉴스 제공]

휘성은 10일 오후 6시29분쯤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서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한편,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유가족들의 마음이 추슬러지는 대로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