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스타트업 산타가 대학·기업·공공기관의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AI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웹서비스(AWS), 엔비디아, 인텔 등 글로벌 AI 자격증 과정과 생성형 AI 실습 과정을 제공하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 플랫폼이다.
현재도 산타는 AI 교육 플랫폼 ‘디디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AI 트레이닝 센터 개소는 실무에 더욱 중점을 두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기존 AI 교육은 개념 중심이었으나, 이번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응할 수 있는 활용 능력을 키운다는 설명이다.
산타는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에 기업·기관의 실무형 AI 인재 수요가 지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산타 AI 트레이닝 센터 [산타 제공] 산타 AI 트레이닝 센터 [산타 제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7961/ai.jpg?w=600)
이에 AI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자격증 과정과 챗-GPT 등의 실습을 결합해 실전형 교육을 제공한다.
학습 방식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성해, AI 개념 학습과 실전 활용이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산타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효과적으로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공공기관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따로 운영되며, 사내 AI 교육 과정 수립도 지원한다.
또 AI 실전 프로젝트와 해커톤을 운영해 전문가와 학습자의 협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산타 박기웅 대표는 “디디쌤을 통해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한 후 AI 트레이닝 센터를 개소해 더욱 실무에 가까운 AI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가 다양한 산업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