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판사 역으로 알려진 배우 강명주가 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54세.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극·드라마 배우인 딸 박세영은 지난달 28일 SNS를 통해 "어머니께서 어제 오후 먼 길을 떠나셨다"며 강명주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강명주의 동료인 배우 남명렬은 같은 날 SNS에 "강명주 배우는 꿋꿋이 암을 이겨내고 무대에 설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고를 접하고 나니 황망하기 그지없다"며 "진실과 순정의 사람으로 강명주 배우를 기억한다"고 밝혔다.
고인은 1992년 극단실험극장의 '쿠니, 나라'로 데뷔해 연극 '이디푸스와의 여행', '그을린 사랑', '코리올라누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까지도 '20세기 블루스', '비Bea' 등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