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로 실종됐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수습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현장에 포크레인 2대를 투입해 토사를 빼내며 수색작업을 진행했던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해 수습했다.

▲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연합뉴스 제공]
전날 오후 6시29분쯤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싱크홀에 빠져 실종됐고, 함몰 직전 사고 현장을 통과한 자동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