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의 새로운 이미지 생성 AI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서버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녹아내리고 있다"며 "성능을 개선하는 동안 해당 기능의 사용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픈AI 새 이미지 모델이 생성한 '뉴턴의 프리즘 실험' [연합뉴스 제공]
오픈AI는 지난 25일 '챗GPT-4o(포오) 이미지 생성'(ChatGPT-4o Image Generation) 모델을 출시했다. 이는 오픈AI의 시그니처 멀티모달 AI 모델인 챗GPT-4o와 결합한 이미지 생성 모델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통합한 첫 모델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위해 프롬프트를 하나하나 입력해야 했던 기존 모델과 달리 새 모델은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이미지를 생성한다.
다이어그램이나 인포그래픽, 로고, 명함 등의 다양한 이미지는 물론, 카툰이나 반려동물의 맞춤형 그림 제작, 프로필 사진 편집과 같은 창작 작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챗GPT 유료 구독자는 물론, 무료 이용자에게도 제공된다. 다만, 무료 사용자는 하루에 최대 3개의 이미지만 생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