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서 김석준(68) 진보 진영 단일 후보가 절반을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투표수 65만4295표 중 51.13%인 33만3천84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보수 진영 정승윤 후보는 26만1856표(40.19%), 최윤홍 후보는 5만6464표(8.66%)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김 당선인은 16개 구·군 전부에서 정 후보, 최 후보를 따돌렸다.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서 김석준(68) 진보 진영 단일 후보가 절반을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투표수 65만4295표 중 51.13%인 33만3천84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보수 진영 정승윤 후보는 26만1856표(40.19%), 최윤홍 후보는 5만6464표(8.66%)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김 당선인은 16개 구·군 전부에서 정 후보, 최 후보를 따돌렸다.
김 후보는 전날 오후 9시 개표 상황이 집계되자마자 65% 안팎 득표율을 기록하며 앞서간 후 줄곧 과반 득표를 이어가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투표율은 22.8%였다.
김 당선인은 2014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8년간 부산시교육감을 연임했다.
2022년 6월 1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진보 진영 후보로 출마했지만, 보수 후보로 선거에 나선 하윤수 전 교육감에게 1.65%포인트 차이로 패배하면서 3선에 실패했다.
이번 재선거에서 이기면서 3번째 교육감 임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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