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뚜렛증후군 장애인정, 복지부 "예외적 절차 검토해 등록 허용"
경기도 양평군의 중증 뚜렛증후군 환자의 장애 등록이 인정됐다. 뚜렛증후군 환자를 정신 장애인으로 인정한 것은 장애정도판정기준에 명시되지 않은 첫 번째 사례다. 19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뚜렛증후군 환자 A씨(28)에 대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 질환의 특성 및 현재 상태를 종합 고려해 장애 등록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성공 분기점은 등교수업
방역 당국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인 '생활방역'의 성공 분기점은 20일부터 시작하는 고3 등교수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상과 방역의 조화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일컫는다. 국민의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보장과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차단활동의 조화를 이루는 일상의 방역체계로, 개인위생과 환경위생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상에 녹여 실천하는 것이다.

빅5 대형병원 첫 감염 발생…박원순 "기민하고 강력하게 대처"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에 이어 국내 '빅(Big) 5' 대형병원 첫 감염 사례로 인해 집단감염 우려가 재차 고조되고 있다. 19일 삼성서울병원은 "수술실 간호사 1명이 월요일(18일) 저녁 코로나19로 확진되어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수술실은 부분 폐쇄되었으나 외래 진료는 정상 진행된다"고 밝혔다. 국내 빅5 대형병원 의료진 중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민 43%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잘 안 지켜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19일 경기도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재확산' 관련 긴급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민 43%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후 사람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국민의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보장과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차단활동의 조화를 이루는 일상의 방역체계다. 개인위생과 환경위생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상에 녹여 실천하는 것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클럽 이어 대형병원 첫 감염 4명…박원순 "확진자 더 나올 수도"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19일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명 늘어난 180명에 이른다.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한 자리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3·4차 감염이 진행되면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대형병원 첫 감염 사례로 확인된 상황이다.

삼성 TV, 1분기 글로벌 점유율 32.4%…역대 최고
올해 1분기 세계 TV 시장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TV 시장 규모는 작년 동기보다 10% 이상 줄었다.

박격포 오발사고 軍 "안전사고…절차·매뉴얼 소홀"
최근 발생했던 박격포 오발사고는 안전사고였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19일 육군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시 육군 한 부대에서 4.2인치(107㎜) 박격포 실사격 훈련을 하던 중 오발사고가 있었다. 이번 박격포 오발사고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4.2인치(107mm) 박격포탄은 살상 반경이 30~40m에 이르기 때문에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박격포 오발사고 1년여만에 또…올 들어 사고 잦은 軍
올해 들어 박격포 오발사고 등 육군 전력 내 고장과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시 육군 한 부대에서 4.2인치(107㎜) 박격포 실사격 훈련을 하던 중 고폭탄 1발이 목표지점을 1㎞가량 지나쳐 인근 야산에 떨어져 폭발했다. 박격포 오발사고는 1년여 전인 2018년 12월에도 있었다. 당시 경기도 파주의 한 육군 부대에서 60mm 박격포 사격훈련 중 포탄 1개가 목표지점에서 800m 벗어나 인근 야산에 떨어졌다.

콘텐츠산업 수출액 10조원 돌파…게임업계 약진
게임업계의 약진에 힘입어 연간 콘텐츠산업 수출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96억1천504만달러(약 10조5천억원)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 '거짓말' 학원강사발 4명 등 13명 추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13명 늘어난 1만1078명이다.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한 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 학원강사발 코로나19 감염자가 총 21명에 이름에 따라, 방역 당국은 방심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코로나 항체형성 됐다는데…코로나19 백신 개발 얼마나 걸리나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 테라퓨틱스(Moderna)가 코로나 항체형성 결과를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19일 미 CN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모더나 측은 코로나19 백신 후보 'mRNA-1273'의 1상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 항체형성 결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RNA-1273'은 지난달 16일 미국 국립보건원(NIH)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가 4명에게 투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화, 급변하는 중국상황에 중국총괄 조직 없앴다
한화는 18일 중국 내 컨트롤역할을 하던 한화차이나 인력들을 계열사로 재배치했다고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미·중 무역 분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중국 내 경제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각 사 중심의 자율, 책임 경영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전 시황] 코스피,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급등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94/939450.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급등세
코스피가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2% 이상 급등하며 1970선을 넘어섰다. 19일 오전 9시5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1937.11) 대비 39.99p(2.02%) 오른 1977.10을 기록 중이다. 미국과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상승했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 테라퓨틱스(Moderna)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1차 임상시험 결과 참가자 전원에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고, 백신 개발에 따른 코로나19 종식 기대감이 반영돼 지수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충북 군청들, 재난지원금 신청 신속 지급에 총력
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8일, 충북지역 군청들이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이차영 군수는 읍·면과 농협 괴산군지부 등에 설치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전담창구를 방문, 신청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증평군은 이미 지원금을 받은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수급자와 카드사에 지원금을 신청한 주민을 제외한 전 세대를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보은군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T/F팀과 각 읍·면 11개 전담반을 구성하고 52명의 공무원을 308개의 근무조로 편성해 운영하는 등 신속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 中 낸드라인 방문…상황 어떻길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시안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 및 대책을 논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을 재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과거에 발목 잡히거나 현재에 안주하면 미래는 없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