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메트포르민 발암물질 관련 '5문 5답'
메트포르민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메트포르민 당뇨병치료제 31품목의 제조 및 판매가 잠정 중단됐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수거·검사한 결과, WHO(세계보건기구) 국제 암연구소(IARC) 지정 인체 발암 추정물질(2A)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1분기 삼성 스마트폰 세계 판매량 19% 줄었다
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줄면서 삼성전자 판매량도 19% 감소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줄어든 2억9천490만대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WHO의 클로로퀸 실험 중단에도…브라질 "사용 확대"
WHO에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에 대한 실험 중단을 결정했지만, 브라질은 클로로퀸의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을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26일 브라질 보건부는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코로나19 중증 환자뿐만 아니라 경증 환자에게도 사용하는 지침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브라질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미국(170만6226명)에 이어 37만6669명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사망자는 2만3522명, 사망률은 6.2%에 이른다.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처, 당근마켓에서 확인하려면
중고거래 및 지역기반 커뮤니티 앱 당근마켓에서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당근마켓에 따르면, 이 업체는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가이드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재난지원금 여기서 사용하세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지원금 사용처를 확인하려면, 당근마켓 앱을 실행 후 '카테고리' 탭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처'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이태원 클럽발 247명으로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2차 이상의 감염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은 전일대비 10명 늘어난 총 247명이다.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225명으로, 클럽 관련 10명을 포함 신규 확진자가 19명 발생했다.

WHO, 클로로퀸 실험 중단…석달 전 우려 현실되나
코로나19 치료제의 효과 및 안정성 실험을 주도 중인 WHO(세계보건기구)에서 클로로퀸 실험중단을 결정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WHO는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 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부문의 연구를 자료안전감시위원회가 안전성을 심의하는 동안 잠정 중단했다. 이는 앞서 영국 의학 학술지 란셋(The Lancet)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671개 병원 9만6000여명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중 클로로퀸을 복용한 환자의 사망 위험도가 34% 증가하고, 심각한 심장 부정맥 위험도 137% 커졌다는 것이다.

마스크 의무착용 시작…버스·택시기사, 마스크 미착용 승객 승차거부 가능
26일부터 마스크 의무착용 방침이 적용됨에 따라, 버스와 택시 등 운전사는 마스크 미착용 승객의 승차를 거부해도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지 않게 된다. 정부는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버스, 택시, 철도 등 운수종사자나 이용 승객 중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교통분야 방역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버스나 택시에서는 승객이 탑승할 때 운송사업자와 운수 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시·도지사가 개선조치를 내리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비대면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참가기업 신청 몰려“
KB국민은행은 6월 1일부터 12일 까지 2주 동안 개최하는‘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40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금번‘KB굿잡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함에 따라 기존 참여기업수인 200여개 기업에서 300개 기업으로 그 규모를 확대하였으나 지난 5월 22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400여개 기업이 참가 신청하며 준비단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신한DS와 신한금융그룹 메시징 서비스 통합
LG유플러스는 금융 IT 전문 회사 신한DS가 주관한 1400억원 규모의 '신한금융그룹 공통 메시징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4개사의 메시지 발송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각 계열사가 개별적으로 운영했던 메시징 시스템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만명 육박…사망률은 5%대
미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월드오미터 등 통계사이트들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미국 코로나 일일 사망자는 전일대비 554명 늘어난 9만9300명에 이른다.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총 168만6436명으로 전일대비 1만6848명 증가했다. 다만 6%를 넘었던 사망률은 5.9%로 낮아졌다.

‘변하는 소비형태’속 소상공인도 참고할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라이브 커머스가 떠오르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는 모바일을 통해 제품을 실시간 소개·판매하는 것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오프라인 판매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MZ세대(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라이브 커머스'로 잡으려는 모양새다.

주민번호 뒷자리 지역코드 10월부터 달라진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주민번호 뒷자리 지역코드 대신 임의번호를 부여하는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된다. 25일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신규로 부여받거나 변경하는 경우, 뒷자리는 성별 표시 첫 자리를 제외하고 6자리의 임의번호를 부여받게 된다고 밝혔다.

4월 면세점 매출 3개월 새 '반토막'…방문객 40% 줄었다
코로나19 사태로 공항 이용객 감소가 계속되면서 4월 면세점 매출이 지난 1월과 비교해 반토막이 났다. 25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4월 면세점 매출은 9천867억3천여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3월 1조873억여원보다 9.2% 감소한 수준이며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이전인 1월 2조247억여원과 비교하면 52% 급감했다.

패션부터 도시락까지 ‘라이브 커머스’로…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는 유통업체들
유통업계가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MZ세대(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라이브 커머스'로 잡으려는 모양새다. 라이브 커머스는 모바일을 통해 제품을 실시간 소개·판매하는 것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오프라인 판매의 대안으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에 유치원 원비 4월분도 환불
최근 강남구 대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이어 강서구 예일유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유치원 등교수업 및 원비 환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상황이다. 25일 서울시의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 및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서구 예일유치원생 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는 27일부터 유치원 등교수업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교육청 측은 인근 초등학교 5곳과 유치원 10곳은 25일과 26일 이틀간 긴급돌봄 등 모든 학생의 등교를 중단하기로 했다. 예일유치원은 현재 건물을 폐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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