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오전 시황] 코스피, 두 달만에 2000선 회복…코로나19 이전으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57/94570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두 달만에 2000선 회복…코로나19 이전으로
코스피가 두 달만에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인 2000선을 회복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5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1989.64) 대비 14.38p(0.72%) 오른 2004.02를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는 경제 재개 기대 및 국제유가 강세에 상승했다. 미 50개 주가 봉쇄 조치 완화에 돌입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됐다. 미 제약업체 이노비오가 코로나19 백신 동물시험에서 항체를 형성했다는 소식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미 원유 재고 감소 및 수요 회복 기대로 국제유가가 연일 강세를 기록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코로나19 클럽발 확진자 200명 육박…2차 감염이 더 많아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에 육박했다. 21일 방대본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110명이며,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196명이다.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은 서울 100명, 경기 41명, 인천 35명, 충북 9명, 부산 4명, 전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강원 1명, 제주 1명이다. 또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을 종합해보면 클럽 방문이 총 95명, 가족·지인·동료 등 접촉자가 총 101명으로 2차 감염자가 더 많아진 상황이다.

두산타워 팔아도 야구단 못놓는 두산의 속내
두산그룹이 두산중공업 경영난 해소를 위해 고강도의 구조조정안을 시행중에 있다. 두산솔루스, 두산퓨어셀, 두산타워, 산업차량, 모트롤, 골프장 등 계열사와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매각까지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두산베어스 매각에는 선뜻 나서지 못하는 모양새다.

대한항공, 6월에는 유공자 동반자까지 할인 제공
대한항공은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국내선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동반보호자 1인에 대해 항공운임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할인대상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 대상자 및 유족의 동반보호자 1인이며, 일반석에 한해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경영 "100대 기업 CEO 표준은 박정호·구현모"
우리나라 최고경영자(CEO)의 표준 모델은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KT 구현모 사장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영전문지 월간 현대경영(이사장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은 20일 지난달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 CEO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연령이 59.3세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전, 연평도에 발전소 오염물질 저감설비 구축
한국전력과 전력연구원은 20일 연평도에서 섬 지역 발전기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인 '1MW급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처리 촉매필터 설비'를 개발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술개발로 디젤 발전소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동시에 90% 이상 제거하여 배출허용기준의 최대 2/3 이하로 줄이게 되었다.

손흥민 경기일정 내달 12일 될까…프리미어리그 코로나19 발생현황 변수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Tottenham Hotspur)의 손흥민 복귀 소식과 함께 EPL 3개 구단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홋스퍼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의 사진과 'Look who's back!' 이라는 메시지를 올리며 손흥민의 팀 복귀를 알렸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 대상자가 됐으며, 지난달 20일 제주도 해병대 훈련소에서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 8일에 퇴소하고 16일 영국으로 돌아갔다.

영국, 코로나19 완치율 세계 최저…'집단면역' 실패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영국의 코로나19 완치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영국의 코로나19 확진현황은 전일대비 2412명 늘어난 24만8818명이다. 사망자는 545명 늘어난 3만5341명으로 사망률은 14.2%를 기록 중이며, 완치자는 344명으로 완치율이 0.1%에 불과한 상황이다.

코로나로 대세 된 새벽배송…마켓컬리·SSG·쿠팡 새벽배송 빅3 부상
코로나19 사태로 '집콕' 생활이 늘면서 새벽배송 시장이 급부상했다. 배송업계의 틈새 시장인 새벽배송을 처음 연 마켓컬리에 이어 쿠팡과 SSG가 가세하며 새벽배송 업계에 본격적인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 발생지역 수도권 집중…인천, 고3 코로나 확진에 귀가조치 등 비상
코로나19 발생지역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 경우 등교 첫날 고3 코로나 확진자 2명이 나옴에 따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각각 10명, 인천시는 8명이다. 이 외에는 대구와 전북 각각 1명, 검역 2명이다. 이 가운데 인천에서는 고3 학생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 10개 군·구 중 5개 구의 고등학교에서 등교가 중단됐다.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체크리스트 4가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진 가운데, 재난지원금 신청에 앞서 확인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봤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재난지원금 방문신청 시 먼저 신청 장소와 날짜, 준비물을 확인해야 한다.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받기 원하는 경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카드사 온라인 신청의 경우 지난 16일부터 요일제가 해지됐지만, 주민센터와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는 경우 요일제 적용을 받는다. 요일제는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하다.

코로나19 격리해제 1만명 넘어서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신규 격리해제자는 128명으로 총 1만66명이 격리해제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6471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1271명, 경기 611명, 서울 592명, 충남 141명, 부산 131명, 경남 117명, 인천 88명, 강원 47명, 세종 47명, 충북 44명, 울산 42명, 대전 39명, 광주 30명, 전북 19명, 전남 14명, 제주 13명 등이다.

코로나19 치료제 대장주 부광약품, 임상시험으로 한국의 '아비간' 될까
'레보비르'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대장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부광약품의 임상시험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지난달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레보비르의 코로나19 임상 2상(IND)를 승인받았다. 이 임상시험은 8월 종료로 계획되어 있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중에서는 가장 빠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구로병원 등 8개 병원에서 오는 8월까지 임상을 실시하며, 결과는 늦어도 9월 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에…의구심 퍼진 美 월가
미국 모더나 테라퓨틱스(Moderna)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기대감과 의구심이 상존하는 모습이다. 20일 미 CNBC 방송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해보면, 모더나 측은 코로나백신 후보 'mRNA-1273'의 1상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의료 전문지 스탯(STAT)은 모더나의 소규모 초기 안전성 시험 관련 임상시험 자료는 코로나백신 물질의 유효성을 판단할 만한 데이터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오전 시황] 코스피, 1980서 등락…개인 '팔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36/94367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1980서 등락…개인 '팔자'
코스피가 198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1980.61) 대비 1.07p(0.05%) 내린 1979.54를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는 경기 우려 및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의구심에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경기 침체 장기화 가능성을 우려하는 발언을 이어갔으며, 미 의료 전문지 스탯(STAT)은 모더나의 임상 결과에서 백신 물질의 유효성을 판단할 만한 데이터를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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