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대기업 인력감축보다 유동성 확보·긴축재정으로 버틴다
대기업들은 심각한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인력감축을 최대한 지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기업 10곳 중 3곳은 코로나19가 6개월 이상 지속할 경우 인력 구조조정 없이 경영 유지가 어렵다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클럽발 확진자 170명…박능후 "방심은 절대 금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는 170명으로 전일대비 2명 늘었다. 18일 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총 1만1065명이며,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170명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가운데 클럽 관련 2명 중 1명은 클럽 방문자이며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다. 특히 클럽 방문 확진자 1명이 감염력이 있는 기간에 경기도 부천시 소재 유흥시설을 방문한 것이 확인됐다.

다음달 국제선·국내선 유류할증료 '0원’
다음 달에도 국제선과 국내선 모든 노선의 항공권에 유류할증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는 저유가에 따른 영향이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전달과 동일한 0단계가 적용돼 3개월 연속 '0'원을 기록하게 됐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이후 제약사 행보 '관심'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개발사들의 이후 행보가 벌써부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최근 화두에 오르고 있는 업체는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 제조사인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프랑스의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Sanofi), 국내에서는 GC녹십자다.

이재용 부회장, 코로나 위기 속 중국행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중국 시안(西安) 반도체 공장을 방문한 것은 대내외 불확실성을 현장경영으로 극복해 보자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재용 부회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1월 말 설 연휴 기간 브라질 마나우스 법인을 찾은 후 약 4개월 만의 해외 출장이다.

항공사 ‘감원’ 칼바람…6곳서 413명 실직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에서 1분기 '감원 칼바람'이 현실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간제 근로자를 중심으로 직원 수가 감소했다. 18일 항공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대형항공사(FSC) 2곳과 저비용항공사(LCC) 4곳의 분기보고서를 작년 말 사업보고서와 비교한 결과 6곳 모두에서 석 달 새 413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중 70%에 달하는 289명은 기간제 근로자였다.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주의할 점 세가지
18일부터 오프라인으로도 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다만 주의할 점 세 가지가 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기 위해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어려웠던 경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를 방문하면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면 KB국민카드는 KB국민은행, NH농협카드는 농협은행 및 농축협, 신한카드는 신한은행, 우리카드는 우리은행, 하나카드는 하나은행으로 가야한다.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유럽 8개국 사망률 10% 넘어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유럽 지역 국가들의 코로나19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대비 4만5418명 늘어난 476만435명이며, 사망자는 2626명 늘어난 31만6471명이다. 치사율은 6.65%를 기록 중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14개국 중 9개국은 사망률이 1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8개국은 유럽 지역에 속해있으며, 1개국은 북아메리카 지역에 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클럽발 확진자 168명…일평균 2주전比 2배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168명으로 늘었다. 18일 방대본에 따르면 17일 기준 코로나19 총 확진환자는 1만1050명이며,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168명이다. 5월3일부터 16일까지의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8.4명으로, 2주 전인 4월19일부터 5월2일 9.1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 비율도 3.6%(18/497)에서 5.1%(13/257)로 늘었다. 이태원 클럽 사례로 인해 방역망 내 환자 관리 비율이 다소 저하된 것이다.
![[오전 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줄다리기 '팽팽'](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50/94508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줄다리기 '팽팽'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와 기관의 매도 가운데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9시4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1927.28) 대비 0.97p(0.05%) 오른 1928.25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말 미국 증시는 경제 재개 기대감이 반영돼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간 갈등 격화 및 실물지표 부진에 따른 우려로 하락 출발했지만, 글로벌 경제 재개 기대감 등으로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클럽발 150명 넘어서…방문자 찾는데 QR코드·블루투스 검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0명을 넘어섰다. 15일 1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1018명이며, 클럽 관련해서는 5명이 추가돼 총 153명이다. 클럽을 직접 방문한 사람은 90명, 이들의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는 63명으로 늘었다. 보건 당국은 이태원 클럽 방문자를 찾는데 IT 기술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재난지원금 신청, 전화로 가능해져…'실수 기부' 정정도
재난지원금 신청이 카드사의 콜센터나 ARS 등 전화로도 가능해졌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ARS를 통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오전 0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콜센터 접수는 카드사별로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드사들은 재난지원금 신청 시 실수로 기부한 경우 당일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정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카드사도 다음주까지는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위한 가족돌봄비용 등 정부 지원은
전 국민의 일상 생활 복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일터에서의 생활 속 거리두기 또한 강조되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국민의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보장과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차단활동의 조화를 이루는 일상의 방역체계다. 개인위생과 환경위생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상에 녹여 실천하는 것이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일터에서의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한 정부의 지원은 크게 네 가지로 ▲유연근무제 지원사업 확대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비 지원 ▲휴업·휴가 등 지도 및 지원이 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클럽발 확진자 148명…노래방으로 3차 감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148명으로 늘어났다.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명이며, 누적으로는 1만1018명이다. 27명 중 17명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는 홍대 모임 관련 확진자들이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 사례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사망자 30만명 넘어서…프랑스, 사망률 20% 근접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15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JHU)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30만1160명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8만5489명으로 가장 많고, 영국 3만3692명, 이탈리아 3만1368명, 프랑스 2만7428명, 스페인 2만7321명, 브라질 1만3618명 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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