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회사 모더나 테라퓨틱스(Moderna)가 코로나 항체형성 결과를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19일 미 CN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모더나 측은 코로나19 백신 후보 'mRNA-1273'의 1상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 항체형성 결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RNA-1273'은 지난달 16일 미국 국립보건원(NIH)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가 4명에게 투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모더나와 NIAID는 2개월여만에 이 백신을 공동개발했으며, 성인 남성 45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2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으며, 600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