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태

李대통령, 봉하마을서 '10·4 선언' 계승 천명... "평화공존 통한 공동성장 이룩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10·4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통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대내외에 전달하며 국정 운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오세훈,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지연 정조준… "정원오 후보 행정 무능이 1,000가구 등기 막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의 준공 지연 사태를 근거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행정 전문성에 의문을 제기하다. 오 후보는 1,000가구에 달하는 입주민이 부동산 등기를 하지 못하는 본질적 원인이 정 후보의 변덕스러운 기부채납 행정에 있다고 비판하다.

6·3 지방선거 첫 주말 유세전 점화… 충북 191개 의석 두고 후보 349명 사활 건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을 맞아 충북 지역 여야 후보들이 대규모 집중 유세를 통해 초반 기세 잡기에 나섰다. 충북 전역에서 도지사 1명과 교육감 1명을 포함해 총 191명의 공직자를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349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각 후보는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 현장 등 인파 밀집 지역을 집중 공략하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 3파전 격돌… 6·3 지방선거 첫 주말 여야 총력 유세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부산시장 선거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여야의 사활을 건 총력 유세전으로 번지다.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격돌하는 북갑 지역은 이번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며 당 지도부와 유력 인사들의 지원 사격이 집중되다. 부산시장 후보들 역시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부산 전역에서 표심 잡기에 가세하며 선거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다.

"1조 경제 영토" 대 "디지털 관광 거점"... 대구 중구청장 후보들 동성로 부활 정면 승부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후보들이 침체된 동성로 상권 회복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와 관광 콘텐츠 강화라는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오영준 후보는 1조 원 규모의 경제 영토 확장을, 류규하 후보는 디지털 경관 및 의료관광 거점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역 경제의 심장부인 동성로의 재도약 여부가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부상하고 있다.

체류 외국인 300만 시대 법무부 조직 대수술, 출입국본부장 '차관급' 격상과 교정청 독립 추진
국내 체류 외국인 300만 명 시대를 맞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법무부 내 2차관제를 도입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이번 개정안은 비대해진 법무부 조직을 세분화하여 행정 전문성을 확보하고, 기존 교정본부를 외청인 교정청으로 독립시켜 법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충청·전북 유세 강행군…'토론 누락' 대전MBC 항의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3일 충남 보령·서천과 전북 전주를 잇는 집중 유세에 나서는 동시에 자당 후보 발언을 누락한 대전MBC를 항의 방문한다. 선거 중반 승부처인 충청권 민심을 다잡고 방송사의 편향성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당 지도부는 이번 사태를 명백한 선거 개입으로 규정하고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카이스트 무산 책임론 격돌… 세종시장 토론회서 행정 실적 두고 '네 탓' 공방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과거 행정 실적과 주요 국책 사업 무산의 책임 소재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의 오송 이전과 기업 유치 성과의 실효성을 둘러싼 이들의 공방은 시정 무능론과 책임 전가라는 날 선 비판으로 이어졌다. 후보들은 각자의 재임 시절 성과를 방어하는 동시에 상대방의 정책적 과오를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 김승룡 소방청장 '개인 비위' 감찰 지시...관용차·갑질 의혹 확산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과 감찰을 전격 지시하며 공직 기강 확립에 나섰다. 청와대는 이번 조사의 성격을 '개인 비위'로 규정했으며, 김 청장을 둘러싼 관용차 부정 이용과 갑질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 3월 승진 발탁된 김 청장은 임명 두 달 만에 수사 선상에 오르며 소방 행정의 신뢰도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김해시장 토론회, 경전철 적자·의료용지 특혜 의혹 두고 9조 원대 '재정 리스크' 정면 충돌
경남 김해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경전철 적자 보전액과 공공의료원 부지 용도 변경을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후보는 과거 시정의 3,400억 원 세금 절감 성과를 내세웠고, 국민의힘 홍태용 후보는 2,27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행정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인천 연수갑 ‘공천 헌금’ 의혹 법정 비화…박종진 후보, 정승연 맞고소로 전면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가 자신을 향한 '공천 헌금' 의혹을 제기한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를 무고죄로 검찰에 고소했다. 박 후보는 이번 고발이 공천 탈락에 불복한 정 후보 측의 기획된 사주라고 주장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선거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발생한 여야 후보 간의 법적 공방은 지역구 선거 판세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소방청장 전격 감찰 지시…공직 기강 확립 위한 사정 정국 신호탄
이재명 대통령이 소방청장에 대한 전격적인 감찰과 진상 확인을 지시하며 공직 사회의 기강 확립을 위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이번 조치가 국가 안전망의 핵심인 소방 조직 내 부조리를 척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회복하기 위한 결단임을 분명히 했다. 사정 당국이 소방청 수장의 비위 의혹에 대해 고강도 조사를 예고함에 따라 관가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세종시장 토론회, '1,500억 대 2,000억' 부채 책임론 격돌…행정수도 개헌 실효성 공방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세종시 부채 급증의 책임 소재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헌법 개정 여부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최민호 시장 임기 중 채무가 1,567억 원 늘어났다고 비판했으나,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조 후보의 부시장 재임 시절 2,000억 원의 부채가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재정 악화의 원인자로 지목했다. 행정수도 완성 방법론에서도 특별법 우선 추진과 헌법 개정 병행론이 팽팽히 맞서며 정책적 견해차를 극명히 드러냈다.

정원오, GTX 부실시공·안전불감증 정조준… "서울 GRDP 하락, 시장 교체 사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를 고리로 오세훈 후보의 안전 행정 결여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정 후보는 서울의 지역내총생산(GRDP) 순위가 전국 11위까지 떨어진 점을 지적하며 경제 실정을 부각하는 한편, 강북권 재개발·재건축 행정 절차 간소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란 전쟁발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 정부, 아프리카 '대체 원유 수급선' 확보 본격화
외교부가 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아프리카 지역을 원유 수급 다변화의 핵심 전략지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서다. 정부는 아프리카의 잠재적 원유 생산 및 수출 역량에 주목하며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국내 정유 및 석유화학 업계와의 공조를 강화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