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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사랑> 윤승아가 선물 받은 지갑이 ‘궁금해!’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승아가 캐주얼 대학생 룩을 선보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영된 MBC '몽땅 내사랑' 77회에서 우진에게 지갑선물을 받고 승아는 우진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착각을 하게 된다. 승아를 볼 때마다 안타깝게 생각하던 우진이 선물한 핑크색 지갑은 승아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핑크컬러의 윤승아가 선물 받은 지갑이 우진과 승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승아가 선물 받은 지갑은 제이에스티나의 코코라인 지갑으로 스몰 참장식으로 위트를 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코코라인은 소가죽을 크로코 (악어가죽문양) 텍스처로 처리한 섬세하고 클래식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의 라인이다.

2월의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고 어느덧 3월 14일 화이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와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다. 화이트데이가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남자들에게 말로 직접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 고백이 가능한 러블리한 아이템이 인기다. 무뚝뚝한 남자도 센스 있는 선물 아이템 하나면 연인이나 마음에 두고 있던 이성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우진이 승아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 것 처럼 이번 화이트데이 제이에스티나 코코라인 지갑으로 연인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