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면역세포치료제와 관련한 기업인 이노셀이 발행한 전환사채 300억원어치가 큰 관심속에서 모두 팔렸다.
이노셀은 300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 전환사채(CB)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노셀은 지난 1~2일 양일간 전환사채 공모를 실시하여 청약결과 300억 원 발행예정에 1,675억 원의 청약이 몰리며 5.58 :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발행될 전환사채는 3년 만기로 표면이자율 4%, 만기이자율 9%다. 주식 전환은 1개월 후인 10월 4일부터 1,522원에 가능하며 이후 매 1개월마다 전환가액이 조정된다.
이번 전환사채발행으로 마련된 자금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를 제조하는 생산시설(cGMP)확장에 대부분 사용되며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치료제 생산을 통한 매출을 늘리고 간암, 뇌종양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조기에 완료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9개 암(대장암, 위암, 신장암, 폐암,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췌장암, 흑색종, 난소암)에 대한 임상시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