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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미국서 달콤한 휴식 ‘햇살이 너무 좋다’

드라마 '자명고'에서 열연했던 배우 박민영이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지난 18일과 22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바다를 배경으로 테라스 등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사진과 함께 "얼핏 해운대. 하지만 미쿡에 있지요"라며 "바다 좋구나", "매일매일 어쩜 이렇게 햇살이 좋은지. 사람들 표정이 밝을 수밖에" 등의 글을 남겼다.

팬들은 "오랜만에 보니 더 예쁘다", "푹 쉬고 더 멋진 작품으로 돌아오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민영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