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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트계의 비’ 이부영 회장, 추석 맞이 인사 전해!

'트롯트의 비'로 통하는 가수 이부영 회장이 한가위 인사를 전하며 큰절을 올렸다.

전북방송(JBC) 회장이라는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인 이부영은 지난 5월 SBS '스타킹'에 출연해 비의 '레이니즘'과 태양의 '나만 바라봐' 춤을 선보이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1일 이부영 소속사 측은 "올해 데뷔한 이부영이 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올렸다"라며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큰절을 올리는 이부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부영은 "어릴 적 꿈이 실현된 한해"라며 "회장님을 연발하며 응원해주는 다양한 층의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하며 입가에 웃음을 끊이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