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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남산국제민속축제’ 성황리에 종료

서울문화홍보원이 남산일대와 능동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한 '2009남산국제민속축제'가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5일동안 진행, 멕시코, 러시아 등 해외팀 공연과 한국전통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문화홍보원 김명탁 이사장은 "남산국제민속축제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문화를 알리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