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직 구직자 10명 중 8명은 구직기간이 길어질 경우 취업 눈높이를 낮출 의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현재 취업활동 중인 신입직 남녀 구직자 1천366명을 대상으로 '취업 눈높이 하향 조정 계획'에 관해 조사한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설문결과 77.5%(1천059명)의 남녀 구직자들이 취업하고 싶은 특정 기업 또는 직무가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85.6%(907명)은 구직기간이 길어진다면 처음 목표한 기업 및 직무 눈높이를 낮출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눈높이를 낮출 의향이 있다는 이들이 처음 목표한 기업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응답자 40.5%가 '6~9개월'을 할애할 수 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3~6개월(19.7%) ▲12개월 이상(19.6%) ▲3개월 미만(12.5%) ▲9~12개월(7.7%)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