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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충격 진정…금리 상승(종합)

두바이발(發) 쇼크가 진정되며 채권금리는 상승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4.10%로 0.05%포인트 상승했다.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4%포인트 오른 연 4.61%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25%로 0.01%포인트 올랐고,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2%포인트 상승한 연 3.12%를 기록했다.

국채 선물은 9틱 하락한 110.36에 거래를 마감했다.